이화여자대학교 오O영 선배
지방 일반고에 입학하게 된 저는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기본 지식조차 없는 상태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리더십만 무조건 강조하면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성적까지 떨어뜨려가며 무리하게 학생회 활동과 반장 역할 등에 매달렸습니다. 입시 전략을 제대로 세우고자 지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컨설팅 학원을 몇 개월 다녀보기도 했지만, 돌아온 것은 뻔하고 깊이 없는 주제 제시뿐이었습니다.

그러다 2학년 2학기를 마무리한 시점에서 나름 열심히 채웠다고 자부했던 제 생기부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되었고, 알맹이 하나 없이 퀄리티 낮은 내용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대로라면 목표 대학에는 도전도 해보지 못하겠다는 현실적인 위기감이 엄습했고,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막막했지만, 그때 강인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강인함은 본격적인 컨설팅에 앞서 제 생기부의 강점과 단점을 철저히 분석해주셨습니다. 단순히 보완점에 딱 맞는 주제를 던져주는 것을 넘어 자료도 제공해 주셨고, 끊임없는 재검토와 학기 말 생기부 문장 수정까지 밤낮으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그렇게 1, 2학년 때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던 엉망인 제 생기부를 3학년 때 비로소 하나로 잘 수집하고 종합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부에 합격하여 입학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졸업한 고등학교 선생님들께서 후배들의 생기부 관련 멘토링까지 제의해 주실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강인함을 만나지 못했을 때의 제 입시 결과가 어땠을지에 대해서는 상상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대부분이 1, 2학년 때부터 강인함과 함께하신 것 같아 부럽고, 빨리 만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 정말 큽니다. 하지만 저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3학년 1학기부터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본인의 생활기록부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인함’을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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